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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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동 초등학교 앞 작은 카페 ‘베오메오’
우리집 한 켠에 있을법한 공간을 연출한 소규모 카페 인테리어
작지만 사랑스러운 공간 속에 첫 카페를 시작한 사장님과 함께 작업한 특별한 인테리어 프로젝트
작은 시작, 따뜻한 감성
내부는 작은 테이블 3개뿐인 작은 홀이지만, 천장, 벽 바닥에 아낌없는 간접조명과
널찍한 들창 덕분에 전혀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아요.
오히려 더 아늑하고, 친근함이 느껴지는 편한한 분위기랍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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